안녕하세요? 
썸원스페이지 운영자 '썸장' 입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고민하던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4년간 운영하던 썸원스페이지 시즌1을 종료합니다.

4년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떠올라요.

쉼이 필요해 훌쩍 떠나오신 분들, 
퇴사 기념 여행자, 
임용시험 응시차 방문하신 분들.
(이후 합격소식도 전해오셨죠!) 
엄마와 함께 방문한 이레와 이음이,
일산사는 꼬마 다혜 등등 꼬마손님도 꽤 많았네요.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며 한페이지씩 쌓인 방명록은 책으로 만들수도 있을 만큼 진심 가득한 글들이 가득했어요. 

방문하는 게스트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해요. 
‘우리가 우연히 만난것 같지만 언젠가 만날 사이였고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고요. 진심입니다.

썸장은 2020년 가을, 
춘천 근교의 숲에서 숲 스테이 & 북 스테이 
'썸원스페이지 숲'을 오픈 준비중입니다.

-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분들,
- 자발적 고립이 필요한 분들,
- 숲에서 책과 함께 휴식이 필요한 분들.

자알 지내시다가 숲에서 뵈요
그 소식은 인스타그램으로 전할게요.